한눈에 보기
✔ 유출 규모: 3만8490명, 최대 8개 항목
✔ 확인 방법: 홈페이지 조회 메뉴 + 본인인증
✔ 문의·피해 신고: 금융지원센터 1588-4488
✔ 오늘 할 일: 안심차단 가입·노출자 등록
✔ 피해 보면: 손해배상·분쟁조정 1833-6972
같은 날 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 해킹 소식까지 겹쳐서 증권 계좌 있는 분들은 마음이 급하실 거예요. 내가 들어갔는지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바로 조회돼요.
오늘 아침 무슨 일?
대신증권이 28일 오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어요.
10월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 서버에 해커가 들어온 걸 감지했고, 26일 조사에서 3만8490명 정보 유출을 확인했대요.
정상 요청인 척한 접속 신호 6만여 건을 금융보안원과 열흘 동안 하나씩 뒤져서 찾아낸 거예요.

같은 날 금융감독원은 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 해킹 침해도 확인하고 대신증권엔 현장 점검반을 보냈어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반 고객 정보 유출은 없다고 했고, 빗썸은 회원 정보가 들어갔는지 아직 분석 중이에요.
뭐가 빠져나갔어요?
대신증권이 밝힌 유출 항목은 8개예요. 사람마다 빠져나간 항목이 달라서 조회해 봐야 정확히 알아요.
| 항목 | 상태 | 참고 |
|---|---|---|
| 고객명·이메일·주소 | 암호화 표시 없음 | 사칭 연락에 쓰일 수 있음 |
| 통신 ID·은행명 | 암호화 표시 없음 | 어느 은행 쓰는지 노출 |
| 입출금 계좌번호 | 암호화 | |
| 종합계좌번호·휴대전화번호 | 암호화 |
목록에 주민등록번호나 계좌 비밀번호는 없어요. 회사는 지금까지 2차 피해 정황도, 주식 거래 시스템 침입도 없었다고 설명해요.
그래도 문제는 이름·주소·이메일이에요. 이걸 아는 사람이 "대신증권 보상 담당"이라고 연락하면 진짜처럼 들리거든요.
나도 들어갔는지 확인은?
대신증권 홈페이지 첫 화면에 뜨는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 안내'에서 시작해요.
- 안내문 맨 아래 '유출 여부 조회하기' 누르기
- 조회용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
- 본인인증 하기
- 유출 여부와 빠져나간 항목 확인
본인인증 때 넣은 정보는 조회 말고 다른 데 안 쓴다고 적혀 있어요.
만 14세 미만 자녀 계좌는 온라인 조회가 안 돼요. 법정대리인이 신분증, 아이 기본증명서(상세), 가족관계증명서(일반)를 들고 지점에 가야 해요.
서류는 주민번호 전체 공개, 3개월 안에 뗀 걸로 챙겨요.
전화는 금융지원센터 1588-4488이나 1544-4488, 평일 8시부터 18시까지예요.
문자로 온 링크로 조회하지 말고 주소창에 직접 daishin.com 을 쳐서 들어가요. 금융위원회도 유출 안내나 피해 보상을 이유로 인터넷 주소를 보내지 않는다고 했어요.
털렸다면 오늘 할 일
조회 결과가 '유출'이면 내 이름으로 대출이나 계좌가 몰래 만들어지는 걸 먼저 막아요. 공짜고 10분이면 돼요.

- 금융거래 안심차단 3종: 대출·카드 발급, 비대면 계좌개설, 오픈뱅킹을 막아요
- 신청: 거래 은행 앱, '내계좌 한눈에', 영업점
- 풀 때: 영업점에 가면 바로 해제
- 개인정보노출자 등록(금감원 파인): 내 이름으로 새 계좌·카드를 만들 때 확인이 깐깐해져요
- 엠세이퍼: 내 명의 휴대폰 개통 조회, 새 가입 제한
노출자 등록은 금감원 사고예방시스템에서 본인인증으로 해요. 등록하면 일부 금융거래가 막힐 수 있으니 필요할 때 해제도 돼요.
사칭 전화가 의심되면 1394(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이미 돈을 보냈다면 112나 은행 콜센터에 지급정지부터예요.
피해 보면 보상은?
대신증권은 손해가 생긴 고객에게 법령과 절차에 따라 배상하겠다고 했어요. 사과문에 적힌 길은 3가지예요.

- 손해배상 청구: 회사 고의·과실을 내가 입증 안 해도 돼요. 손해액은 산정해서 소송
- 법정손해배상: 손해액 입증 없이 청구, 개인정보 보호법상 300만 원 이하
- 분쟁조정: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kopico.go.kr, 1833-6972)
어느 쪽이든 증거가 먼저예요. 조회 결과 화면, 수상한 문자·전화 기록을 캡처해 두세요.

지금 단계에서 정해진 일괄 보상금은 없어요. 회사가 개별 안내를 하겠다고 했으니 공식 공지를 계속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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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서도 내 정보가 털렸는지 한 번에 찾아보고 싶다면요.
수상한 문자를 받았을 때 어디에 전화할지 헷갈리면 이것도요.
금융사·쇼핑몰 고객센터 번호는 한 페이지에 모아 뒀어요.
조회는 오늘 한 번, 링크 문자는 무조건 삭제.
자주 묻는 질문
Q. 대신증권 유출 여부는 어디서 조회하나요?
대신증권 홈페이지 첫 화면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 안내 → 유출 여부 조회하기에서 동의 후 본인인증을 하면 유출 여부와 항목이 나와요. 전화 문의는 금융지원센터 1588-4488이에요.
Q. 비밀번호나 주민등록번호도 유출됐나요?
대신증권이 밝힌 8개 항목(고객명, 이메일, 주소, 통신 ID,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에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는 없어요. 계좌번호 2종과 휴대전화번호는 암호화 상태였어요.
Q. 보상금은 얼마 받을 수 있나요?
정해진 일괄 보상금은 없어요. 손해가 생기면 손해배상 청구, 손해액 입증 없이 300만 원 이하를 청구하는 법정손해배상,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조정 신청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Q. 미성년자 자녀 계좌도 조회되나요?
만 14세 미만은 온라인 조회가 안 되고, 법정대리인이 신분증과 자녀 기본증명서(상세), 가족관계증명서(일반)를 들고 지점에 방문해야 해요.
Q. 빗썸·미래에셋 고객도 해당하나요?
대신증권 3만8490명과는 별개 사고예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반 고객 정보 유출이 없다고 했고, 빗썸은 회원 정보 포함 여부를 분석 중이에요. 각 회사 공식 공지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맥덕의 한마디: 증권 계좌 있으면 오늘 조회 한 번. 문자 링크는 손대지 마.
맥덕의 한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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